만성 중이염 원인, 수술 기준과 관리 방법

안녕하세요. 건강한 정보 알부자입니다. 오늘은 만성 중이염 원인, 수술 기준, 귀 관리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요약했습니다. 보시죠!

 

만성 중이염 원인

고막에 구멍이 생긴 후 두 달이 지나도록 고막의 재생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자연적인 회복으로는 더 이상 고막 재생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때 영구적으로 남은 고막의 구멍으로 이물질이 유입될 수 밖에 없고 그 결과 귀 내부에 염증이 발생하게 되죠. 이러한 염증은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질 때마다 평생 재발하게 되는데 이를 만성 중이염이라 합니다.

 

고막에 구멍이 생겼을 때 자연 회복이 되는 경우

고막은 대략 1cm의 크기입니다. 고막도 일종의 피부이기 때문에 하루에 조금씩 재생이 됩니다. 매일 0.2mm 정도 재생이 된다고 가정하면 50일이면 1cm 정도 크기의 고막을 모두 재생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50일 혹은 60일이 지나도 고막이 완전히 재생되지 않고 구멍이 남게될 때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남은 구멍은 결국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게 됩니다.

 

만성 중이염의 경우 수술을 결정하는 기준

  1. 고막에 구멍이 있지만 염증과 고름이 발생하지 않고 듣는 것도 크게 지장이 없다면 수술하지 않고 경과 관찰
  2. 위 1의 경우이지만 수영이나 수상 스포츠를 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수술 고려
  3. 고막에 구멍, 염증, 고름이 있고 난청이다면 수술 권유
  4. 위 3의 경우이지만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평소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잘 관리하며 경과 관찰

 

만성 중이염이 있을 때 귀 관리 방법

  1. 샤워할 때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귀마개를 합니다.
  2. 샤워 후 귓속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도록 헤어드라이기를 적절히 사용합니다.
  3.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항생제가 들어간 이점이 액을 넣어준다.

 

만성 중이염 수술 종류

  1. 고막 성형술: 근막이나 연골막 혹은 외부 재료를 이용해서 새로운 고막을 생성합니다.
  2. 이소골 성형술: 염증으로 손상된 이소골을 연결해주거나 새로운 이소골을 삽입합니다.
  3. 유양동 절제술: 염증이 생긴 유양동의 염증을 제거합니다.

 

만성 중이염 수술 기준

  1. 골도와 기도 청력 역치가 30db 미만이면 고막 성형술만 시행합니다.
  2. 골도와 기도 청력 역치가 30db 이상이면 고막 성형술과 이소골 성형술을 시행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유양동 절제술도 시행하게 됩니다.

 

마치며

오늘 글은 서울 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안중호 교수님의 유튜브 영상을 이해하기 쉽게 재정리한 글입니다. 아래에 해당 영상도 함께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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